오늘....
진짜 여친과 헤어졌네요....;;;
그간 곡절 속에 사랑도 했지만..
여친 스타일이 좋게 말해 개방성이 좋다할까?
ㅋㅋ 그걸 이해하기가 쉽진 않네요
글서 낄낄로 허탈한 마음..
위로? 합니다...
오늘....
진짜 여친과 헤어졌네요....;;;
그간 곡절 속에 사랑도 했지만..
여친 스타일이 좋게 말해 개방성이 좋다할까?
ㅋㅋ 그걸 이해하기가 쉽진 않네요
글서 낄낄로 허탈한 마음..
위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