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에 원래는 휴게텔에 대한 달림을 하고 가벼운 키방의 달림을 하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휴게텔이 영업을 안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오피를 갈까 생각중인데
또 안마의 탕밥이나 클럽이 땡기기도 하고 조금 꼬이는 듯한 월말의 달림 입니다
11월이 오는것 같아서 조금 무섭기도 하고 이럴 때일수록 얼른 언니들에 피난처로 가고 싶네요
어제는 달림을 출펑을 맞기도 하고 차라리 지명 언니를 조금 기다리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어떻게 하면 마무리에 대한 달림을 잘할수 있을지 조금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밤꽃님들은 각자 마무리에 대한 달림의 계획을 잡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