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간만에 이른 퇴근으로 따신 집에서 주전 부리먹으며 여유 있게 밤꽃 새벽을 지키고 있네요.
원래 오늘 휴무 계획해놔서 최애업장 깜짝 방문과 계획 무쿠 받은 거 쓰러 갈려고 했는데 "오늘도 일해라" 라는 명이 떨어져서 달림계획이 틀어져버렸네요.ㅠ
(오랜만에 주야 두탕 뛸려고 했었는뎁.. ㅋㅋ)
그래도 그럴려고 후기 잘 쓴건 아니니깐 다음이 있겠죠. ㅋㅋ
바쁜 저 대신 달림 하시는 분들께선 제 몫까지 좋은 매니저 만나셔서 즐달하셔야 하세요!
발기찬 하루도 보내셔야 합니다!
좋은 짤 가지구 왔으니 즐감 하시구 힘차게 시작하세욤!
( 너 이름이 모닝? 굿모닝? ㅋㅋㅋㅋㅋㅋ ^^::)
( 말랑카우녀예요. 가슴도 그렇지만 뽀얀 피부가.. ㄸㄸㄸ)
( 유아 넘 깜찍하고 예뻐요. 사랑이네요. ㅋ)
( 오일 플레이 좋아하는데 하....ㅋㅋ)
( 살스 확 찢어 버리고 싶네욤.)
( 참젖이겠죠? ㅋ)
( 역시 금화 골반은 명불허전!)
(갠적으로 이 짤이 지리는 것 같아요. ㄸㄸㄸ<~ 요건 오늘 배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