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밤 회원여러분 난나야나입니다
오늘 아침에 알람소리에 일어나
혹시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새벽에는 비가오고
출근할 시간에는 비가 안와 어김없이
무사히 출근했어요
늘 평범하게 시작하는 수요일 아침
아침뉴스에서 동네 당근마켓 이용하는
사람 사연을 들어는데
동네에서 2키로 거리 사람에게 협박전화를
수시로 받고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네요ㅎㅎ
우리나라법은 꼭 사람이 크게 다치거나
죽어야 조사를 할수 있다고 하네요
가끔 짭새들 도로에 주차시켜놓고 잠자는 짭새들
많은데 인력이 없어 그런소리나 하고
당근마켓 이용할때는 전화로 하면 안되고
톡으로만 해야겠어요
자세한 사연을 들어보니 무서운 놈들이네요
오늘도 평범하게 하루시작합니다
벌써, 일주일 반 수요일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