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하다가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서
퇴직한뒤
1년정도 쉰적있음.
근데 쉬는것도 몇달되니깐
또 다른 반복이더라.
뭔갈 배워야겠다싶어서 춤 학원 등록함.
라틴 댄스 교습소였는데
첫날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질냄새가 낭낭하게
풍기길래 흠칫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춤선생부터 배우는 학생들까지
죄다 여자들이었음.
대충 가자미눈으로 훑어보니
살빼러온 돼지아줌마랑 몸매 쌔끈한
미시들이랑 섞여있더라.
쭈뼛쭈뼛 있으니깐 춤선생이 1:1레슨 시켜줌.
종아리근육
단단하게생긴 년이었는데
몸풀기로
살사 기본동작부터 시작해서
차차차 람바다 까지 대충 알려주더라.
어렵진않았음. 울애비가 왕년에 안동에서
카바레운영했었거든. 그 덕에 어릴때부터
성인댄스 췄음.
춤선생도 내 동작 몇번 보더니
발레같은거 배웠냐고 묻더라.
민망해서 대충 얼버무리니깐
동작의 선이 너무 곱다면서 산불난것처럼
갑자기 개호들갑떰.
그 덕에 거울보고 춤추던 아줌마들 다 모여서
날 주목하기시작함.
그러더니 춤선생이 내 손을 잡고
궁둥이를 존나 흔들어대면서 룸바를 막 추는거임.
대충 패턴이 지루박이랑 비슷하길래
얼떨결에 맞춰 주느라 같이 몸 부비댐.
존나 정신없이 대가리 흔들면서 춤추는데
아줌마들이
어머어머 저것좀봐 저거 튀어나온거.
하면서 수근대는게 들리더라.
츄리닝바지에 흰 면티 입었는데 땀에 홀딱
젖어서 내 젖꼭지가 튀어나왔나봄.
귀빨개지고 존나 쪽팔리던데 은근히
춤선생의 능금사과처럼 단단한 궁둥짝에
자지비비는게 너무 기분좋아서 계속 춤춤.
첫날.그렇게 지나가고
다음부턴 내가 들어가자마자 아줌마들이
나한테 동작같은거 막 물어보는게 잦아짐.
시발련들 남편돈벌어주는걸로
이딴짓하나 싶어서 존나 퉁명스럽게 대함.
근데 그게 또 시발 시크한매력으로 통했는지
결국 제일 예쁜 미시년이랑 수업마치고
영화한편때리게됨.
극장에서 영화보다가 슬쩍 손만지면서
허벅지더듬으니깐 가만있길래
영화보는 도중에 나가서 모텔로 데리고 감.
들어가서 유방존나 빨다가 자지쑤실려니깐
콘돔 껴라길래 콘돔끼고 쑤시다가
뒤치기할때 몰래 콘돔빼고 삽입함.
애새끼 둘을 출산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보지가 무감각한건지 눈치도 못채길래
흐어엌 하면서 질싸함.
그리고 며칠뒤 춤선생이 춤대회 나가는데
연습파트너 필요하다면서 교습끝나고
도와줄수있냐 묻길래
오케이 수락함.
곰곰히 생각해보니 춤연습파트너가 아닌
다른파트너인것같더라.
역시나 텅빈 연습실에서
남녀둘이 땀 빨빨 흘리며
몸을 부대끼니깐 묘한 분위기가 생성됨.
괜히 동작을 크게 하면서 안만져도될
젖탱이랑 궁둥짝을 존나 거칠게 주무름.
이년도 느꼇는지 안만져도될 내 자지를
부싯돌키듯 손바닥으로 존나 부비대길래
좆대가리에 힘 한번 빡 주니깐
내 자지를 덥썩 잡아버리더라.
그래서 바로 이년 아가리에
혓바닥 쑤셔넣음.
호로롭호로롭 쯉쯉쯉
어금니에 충치있는지 아가리에서
하수도공사하는 냄새났지만 참으면서
계속 아가리빰.
눕혀서 춤 스타킹 벗기고 팬티 옆으로 살짝재끼니깐
팬티라이너랑 대음순이 동일한길이로 뻣어나있길래
팬티라이너 끄집어내서 요플레 뚜껑핥듯이
핥아주고 혀에 힘줘서 보지를 쑤심.
흐아압 하더니
잠깐만
벌떡일어나 궁둥이.씰룩거리며 걸어가
학원문 걸어잠그더라.
발기된채로 그 모습 지켜보다가
존나 뛰어가서 뒤치기조짐.
거울에 비친 이년 표정변화 관찰하면서
존나 쑤심.
촐밥촐밥촐밥
거울은 이년의 거친입김에
서리가 졋고
보짓물은 얼마나 야무지게 흘러나오는지
뚝 뚝 물떨어지는 소리나길래
난 화장실 수도꼭지 누가 틀어놓고갔나
싶어서 화낼려다가 아래를 보니
이년 보짓물이 다리사이로 떨어지는 소리였음.
궁둥이 흔들어서 밥벌어먹는년이라 그런지
이년은 보지를 쪼으는게아니라
궁둥이를 쪼으더라.
덕분에 치골이랑 자지뿌리근처 살점이 존나 아팠음.
대충쑤시다 아가리에 넣고
훕!훕! 쌈바!!!
쭉쭉짜냄.
싸지른걸 다이렉트로 꼴깍꼴깍 처먹더니
한참을 빨아주더라. 찌릿찌릿했음.
배경의 중요성
거울인가?
코멘트 1건
-
Dndnem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피임안하며 산부인과 전화 해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