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가 탐스러운 처자네요. ㅎㅎㅎ
얼마 전에 키방에서 C컵에 꼭지 잘 나온 처자 꼭지 열심히 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왜 이리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저녁먹고 들어오니 방을 닦고 계십니다. ㅠㅠ
스팀 청소기 사라면서 잔소리하시길래 발가락에 물걸래 2개 끼우고 빠르게 청소하고 구석구석 바닥닦아야 청소한 거 같다고 하니 잔소리를 멈추시네요.
빨리 집에가라고 잔소리하지 말라고 택시태워 보냈네요......
빨리 잘려고 누웠다 실패하고 괜히 그랬나 싶고.......
이야기나 좀 할껄 그랬나 괜히 후회하네요...........
효도해야지 하면서 막상 엄마 앞에 있으면 애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