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애기하고 귀욤귀욤한 처자네요. ㅎㅎ
이런 처자들 좀 자주보게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ㅠㅠ
수면에 실패하여 마지막 글까지 쓰고 다시 누워야겠네요.
수면음악, 수면명상음악........
둘 다 실패하고 ........ ㅠㅠ
돌이켜 생각해보니 오늘 졸려서 초저녁에 아아 톨 한 잔 더 마신 게 문제일까요?
아니면 괜히 엄마잔소리에 택시태워 보내 미안한 감정 때문일까요?
둘 다겠죠??
괜히 센치해지고 평소보다 더 잠들지 못하는 밤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