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분당수안보 주간 봉구실장 인사드립니다~
어제 헬요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 아침은 날씨가 꾸릿꾸릿 흐리네요
오후부터 봄비 소식이 있으며 내일 오전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우산하나씩 챙기셔야 할거 같습니다~
요즘 낮에는 너무 덥네요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고
여름이 너무 일찍 오는듯한 기분이...
아는분은 벌써 수상스키를 타러 다니신다는데..
가게에만 있는 저는 너무 부러울따름이네요..
조기축구라도 해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코로나땜에 운영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안하고
시간대도 안맞고..운동 종목을 바꿔야겠네요
몇일전에 직원 하나가 가게 근처에서 여자친구를
만난다고 하길래 잠깐 30초정도 얼굴보고 인사했는데
다음날 직원이 출근해서 저보고 하는말이
직원 왈 : 실장님~~ 여자친구가 실장님보고 사장님인줄 알았데요ㅡㅡ
봉구 : 아 그래?? 그동안 고생했다~ 푹셔~~~ㅋㅋㅋ
참고로 저와 직원은 3살 차이인데....
아무리 살이찌고 얼굴이 삭았다 하더라도
사장님 포스는 아니지 않나요??....이런....
요즘 피부도 푸석해 지고 지금부터라도 운동하며
관리 해야겠네요~더이상 뚱땡이~!! 아저씨란말은 싫다~~!!! ㅋㅋ
오늘 날씨는 흐리지만 저희 분당수안보 주간 라인업 날씨는
맑음이네요~ 출근부 한번씩 봐주시고 예약전화 많이 부탁드려요~^^
오늘도 형님들 뵙기위해 준비 잘 해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편하게 내집이다 생각하시고 놀러오세용~^^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발기찬 하루 되시고
대박나는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님들 이따 뵐께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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