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시간과 여유가 있을때
하나씩 작성해보려고 하는 단발성 기획물 AV 소개하기 입니다.
이번이 첫편이자 마지막일수도 있고 쭉 연재될수도 있고
미지수지만 즐겁게 봐주셨으면 하네요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부모님이 안계시니 자고가라는 여자친구 집이 빈다 = 섹스 공식에 결국 남주는 자고가기로 합니다.
허허 이거 참 벌써 섹스각을 잡는 여자친구가 기특한 남주 그럼 입술박치기로 예열좀 해볼까?
때마침 도착한 여자친구의 여동생 갑자기 여자친구 외모가 내 맘에 안드는건 기분탓일까?
무방비한 여자친구의 동생 보지않으려고 했지만 최근 굶주린 남주의 시선은 그녀의 전신을 훑는다...
남주의 눈길을 느낀 여자친구 여동생(카에데카렌) 남주는 당황한다. "아 아냐! 안봤어..."
여동생때문에 키스도 못했고 여동생 팬티로 한껏 달아오른 남주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위해
여자친구를 흔들며 깨워보지만 여자친구는 오늘 하기 싫은 날인듯 하다 "아니 자고가라며 진짜 잠만자?"
차가운 냉수로 몸안의 열기를 빼내려고 하지만 낮에 본 여동생의 팬티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남주
갑자기 여동생의 깜짝등장 가까이서 본 여동생 언니랑 다르게 참 고우시다
아니 안하긴 뭘안해 못한거지 시무룩해있는 남주를 약올리는 여동생
하지만 사나이 자존심이 있지 벌써 수십번해서 너네 언니 지금 홍콩갔다고 구라친다
아니 어떻게 알았지? 소리가 안들려서 다 안다는 여동생 솔깃한 제안을 한다.
이러면 못참지
핸플이긴 했지만 여자친구와 다른 미모의 그녀의 손기술에 묵은 정액까지 토해낸 남주
여자친구와 여동생 그리고 남주와의 술자리에서 술이 약한 여자친구가 먼저 잠들자
결국....그녀에게 어쩔수없이(?) 남주는 당하고 만다....
여자친구와의 의리때문에 차마 대답할수가 없다.
하지만 미래가 보이는건 왜일까?
식탁에서도, 욕실에서도 쉼없이 그녀를 탐한다.
이제 대담해져서 언니가 1층에 있는데 보면서도 하는 남주
착한 여자친구는 여동생의 신음소리에 어디가 아픈줄 알고 걱정해준다.
한창인 와중 화장실을 가기위해 2층으로 올라오는 언니 들킬까 조마조마하는데
그녀의 집착이 이제 무서워지는 남주.
결국 여자친구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과연 그들의 관계는 이제 어떻게 될것인가
너가 모르면 안되는거 아니야?
오늘 소개해드린 AV는 제 최애 배우 카에데카렌 주연의 IPX-484 입니다.(드래그를 하시면 품번이 보여요)
재밋게 보셨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예를들어 움짤이 너무 길어
스크롤을 내리다보니 싱크라고 할까요? 안맞아서 보는데 불편했다
이런 피드백 같은것 수위가 쎄서 걱정된다 같은것들 ㅎㅎ
제가 처음 써보는 기획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