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난나야나입니다
오늘 원글 주제는 그리운 회원님들 입니다
다들 잘 알고 있는데
요즘 드라마 정주행보다 밤꽃 정주행하는데
하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네요
우선 신규회원님들 조금씩 활동하고
기존 회원님들도 꾸준히 활동하니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지금도 밤꽃을 사랑해주는 회원님 너무 감사하네요
같이 소통하고 즐길수 있는 밤꽃 너무좋죠
요즘 느끼는점이 있다면
한분씩 한분씩 잘 안보이는것 같아요
밤꽃을 좀 늦게 시작했는데
그래도 꾸준히 활동하다보니
한분한분 대충어디살고 어느정도
자게 활동하다보니 알수 있는데
요즘은 그분들 소식이 유독 궁금하네요
다들 바빠 접속하기 힘들고 자기생횔이 중요한데
그래도 가끔이라도 편할때 접속해주며 좋은데
갑자기 사라져 괜히 궁금ㅜㅜ
그전 반장님 두분도 요즘 소식을 들을수 없어 궁금한데 다시 하루빨리 조금씩 활동해주며 좋겠어요
신기하게 오늘은 출석전쟁이 없는지
제가 가볍게 일등했어요
밤꽃에서 이런일도 있네요
가벼운 보너스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