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제나그렇듯 지하철에 앉아서 밝기 제일어둡게하고 밤꽃하면서 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여자가 와서 제 무릅에 앉더라구요..잠이덜깨서 중심을못잡아 그런건가 하고 혹시나 얼굴은 이쁠까 하고봤는데
드럽게 몬생겨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ㄷㄷ
이거 남녀 상황바뀌었슴 ㅈ되는경우아니지않습니까??
몬생겨서 봐주기싫네요..
오늘 언제나그렇듯 지하철에 앉아서 밝기 제일어둡게하고 밤꽃하면서 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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