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불금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다행중 날씨만 흐리고 비는 안와
불금정체는 쬐금 덜할것 같아요
어김없이 오늘도 일찍 도착해
밤꽃으로 힐링하고 있어요
이원글 다 작성하며 돈벌러 들어가야겠어요
오늘은 생각보다 잠을 별로 못자고 일어났어요
2시에 일어나 어영부영하다보니 이시간
그래도 더 피곤한 이유는
어제 야간하면서 쬐금밖에 힐링을 못했어요
여러가지 일때문에 그래서 더 피곤한것 같아요
오늘도 왠지 스케줄을 보니 정신없을것 같은데
뭐 이것도 내복인데 이겨내야죠
그럼 불금 칼퇴짤 남겨놓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