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진정한 처녀는 없다는 말이렸다....
남자만 불쌍한 세상인가요???
아닙니다...
처녀 비처녀 따지지 말란 말입니다...
누가 요새 처녀를 따집니까??
오히려 요샌 처녀인 채로 삶을 살아가는게 왠지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처녀막만 지키면 뭐합니까??
이니 정신적인 순결은 다 잃었는데...
이놈저놈 골수가지 빼먹고 몸만 순결지키는 언니가 어디 한둘인가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잠자리 한두번 했다고 그게 순결하지 못한 여자인가요??
어느 것이 더 순결하고 덜 순결한지이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시길...
정신저으로 타락해도 몸만 순결하념 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