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죠 ~~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이네요
정신 없이 일하고 달린 4월도 끝나고
새롭게 한주의 시작
오늘은 보던 언나둘이 출근이네요
한언냐 출근한다고 며칠 전 톡이 왔는디
자주보는 언냐가 오늘 쉬는 날인디
어제 업소가 급휴무를 해서 오늘 출근
쩝~ 두언냐를 한탐씩 볼까하다
이도저도 아닌듯 포기
한언냐 두탐 선예로 예약 했네요
지방에서 주에 한두번 가끔 올라오는 언냐
늘 볼때면 대 만족인디 포기하고
이눔의 의리 땜시 출근하면 기다리는
지명? 이언냐 ㅎ
결국 의리를 초이스 하네요 된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