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기 자전거에 달 핸폰 거치대와 각종 비품들을 사나오는 길인데여.
이러한 처자가 지나는것입니다.
자전거 타고 슬금 슬금 따라 갔지여.
움직일때마다 선명히 드러나는 둔덕에 불끈하내여.
그래도 보는눈이 많았기에 스르륵 지나쳤지여.
오늘 잠 다 잤내여.ㅋㅋ
제 전기 자전거에 달 핸폰 거치대와 각종 비품들을 사나오는 길인데여.
이러한 처자가 지나는것입니다.
자전거 타고 슬금 슬금 따라 갔지여.
움직일때마다 선명히 드러나는 둔덕에 불끈하내여.
그래도 보는눈이 많았기에 스르륵 지나쳤지여.
오늘 잠 다 잤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