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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먹자.. + 일상잡담

ruty 4 2021-04-27 01:30 1,911

 

 꼭지가 탐스러운 처자네요. ㅎㅎㅎ 

 

 얼마 전에 키방에서 C컵에 꼭지 잘 나온 처자 꼭지 열심히 뻘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왜 이리 마음을 아프게 할까요.

 

 저녁먹고 들어오니 방을 닦고 계십니다. ㅠㅠ 

 

 스팀 청소기 사라면서 잔소리하시길래 발가락에 물걸래 2개 끼우고 빠르게 청소하고 구석구석 바닥닦아야 청소한 거 같다고 하니 잔소리를 멈추시네요.

 

 빨리 집에가라고 잔소리하지 말라고 택시태워 보냈네요...... 

 

 빨리 잘려고 누웠다 실패하고 괜히 그랬나 싶고....... 

 

 이야기나 좀 할껄 그랬나 괜히 후회하네요...........

 

 효도해야지 하면서 막상 엄마 앞에 있으면 애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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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건

  • 물타임

    에고님 내일 낮에라도 어머니께 전화 한통 드리세요

  • thequiet

    진짜 빨아먹고싶은 찌찌네요 ㅎㅎ

  • 왕잉

    저도 동의합니당 !!.
    내일 어머니한 테 안부 전화 넣으세유^^

  • 가즈아아아아아

    곧 잔소리가 그리운날이 올겁니다 계실때 잘해드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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