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시간과 여유가 있을때
하나씩 작성해보려고 하는 단발성 기획물 AV 소개하기 입니다.
이번이 벌서 세번째편이네요 쭉 연재될수있게 많이 봐주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배우는 슬랜더중 최강자 하시모토 아리나 입니다.
사건발생 34일전
여주와 여친은 대학 졸업을 앞둔 상황이다. 서로 허물이 없는 부랄친구
여친 : 아리나 내 남친 어때?
여주 : 어떻냐니?
여친 : 걔 졸업하면 집으로 들어 갈텐데 이대로 만나도 되는걸까?
미래에 대한 확신이 안생겨
여주 : 인턴다니는 회사에 맘에 든 남자가 생긴거지?
여친은 찐따 남친에 대한 애정이 식은 모양이다.
사건발생 30일전
여주와 여주친구 그리고 여주친구의 남친은 오랜만에 모여
피자와 맥주 한잔을 하는데
잠시 여친이 자리를 비운사이 남친은 고민 상담을 한다
남주 : 왠지 말야 내 여친이 좀 쌀쌀하게 굴어
여주 : 최근 연수랑 레포트 때문에 예민한거같아
남주 : 무슨일 있는건 아니야?
여친의 바람을 본능적으로 느낀걸까?
하지만 의리의 여주의 대답은
여주 : 본인한테 물어보는게 좋겠어
여주 : 니 남친 떡실신했는데?
여친 : 깨워서 집에 보내
여주 : 그냥 자고가라고 하지?
여친 : 다음달, 회사 연수때문에 나 바빠서 깨워줘
여주 : 혹시? 그 회사 관심남 오는거야?
여친 : 그런거도 있지ㅎㅎ
불쌍한 남주 여자친구는 곧 다른남자 밑에서 신음할거로 예상되는데
남주 : 너네 집 방향 여기였어?
여주 : 아닌데?
남주 : 근데 왜 옴?
남주를 데려다주는 여주 갑자기 팔장을 끼는데
남주 : 여기 우리집임 차한잔 하고 갈래?
여주 : 하잇!
벌써 밤꽃각이 날카롭게 선거같은 여주와 남주
여친도 바람 남친도 바람 끼리끼리 만난다는 옛어르신의 말씀이 틀린게 없다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백허그하는 여주
남주도 술기운일까? 침대로 확 덥친다.
갑자기 거부하는 여주 황당한 남주는 술이 깬다.
여주 : 술기운에 하는건 싫어
남주 : 나 여친이랑 헤어질께
여주 : 한달간 기다려 너 여친 연수가잖아
남주 : 한달이나?
여주 : 한달간 여친이랑 섹스, 자위 하지마 그때까지 참아
남주 : 뭐야..? 그게
여주 : 한달간 참으면 나랑하자
남주를 금욕시키는 여주
여주 : 나도 한달간 참을께
그렇게 뽀뽀를 하고 빤스런하는 여주
필자는 흥이올라 바지를 내렸다 다시 올렸다.
집으로 돌아온 여주 남주와의 밤꽃각 여운 때문일까
해피타임을 갖으려다 남주와의 약속이 생각나 참는다.
사건발생 22일전
여주집에 모여 맥주한잔 하는 여주, 남주, 여친
여주의 은밀한 사인에 홀린듯 가보는 남주 정신력이 정말 약하다
옷을 벗고있는 여주 마사까(설마)? 밖에 여친이 있는데
남주의 심장이 요동친다.
여주 : 약속 잘지키고 있어? 자위도 안했지?
남주 : 그..그럼 나 수도승임
여주 : 기특하네 큰소리 내면 들키니까 잘 참아
12일간의 금딸 금섹한 남주에게는 지금 상황이 너무 치명적이다.
그때 들려오는 여친의 목소리
여친 : 둘다 어디갔어~?
호다닥 옷을 입는 남주와 여주
여주 : 잠시만~ 옷 갈아입고 있어 곧 나가
사건발생 15일전
싸지 못해 휴지만 보면 딸잡고 싶은 남주
표정이 세상을 잃은듯 하다. 그때 여친이 샤워하고 들어오고
남주는 황급히 뒤돌아 앉는다
여친 : 뭐야 왜그래?
남주 : 오늘은 자고가도 될까?
여친 : 그럼 레포트도 끝낫고 자고가
여친 : 저기, 간만인데 할까? 어때?
남주 : 됐어 오늘은 그만 자자
여친 : 뭔 미친소리야 빨리 벗으라고
남주 : 아니 정말 안한다니까
여친 : 뭔소리야 빨리 안누워?
남주 : 아 오늘 진짜 안할래
여친 : 빨아주면 금방 설꺼야
여친 : 여기 발딱 세워놓고 안한다는건 뭐야
남주 : 아 오늘 ㄹㅇ 안함 화장실다녀옴
남주는 화장실가서 딸잡을 할 생각인가 보다.
하지만 여주생각이 나서 딸잡도 안하는데...
사건발생 5일전
남주집에 놀러온 여주 그동안 금섹 금딸 했는지 검사한다고 한다
훌렁훌렁 옷을 버는 남주
남주 : 그걸 본다고 알아?
여주 : 알아서 할께 벗어봐
입맛을 다시는 여주
아직 한달이 안지나 둘은 가볍게 맛만 보고 헤어진다.
여주 : 앞으로 5일만 참아 여친이 연수가면 알지?
그땐 마구해버리자
사건발생일
연수가는 여친을 바래다주는 남주
싱글벙글한 남주 미친듯이 달려간다
폭풍야스를 하는 여주와 남주
그렇게 여친이 연수가있는동안
눈만 맞으면 야스를하는데
.
.
.
연수에서 돌아온 여자친구 회사 선빠이에 대한 마음은 접었다
남주 : 연수는 어땟어?
여친 : 여...여..연수??? 뭐,,, 평범했어
남주 : 그래? 저기...말야
띵동!
감자기 울리는 벨
여주가 갑자기 찾아왔다. 안절부절 남주
갑자기 폭탄 발언하는 여주
여주 : 그 회사 선빠이랑 잘되가?
여친 : 에??????
여주 : 저기 니남친 나줘
이렇게 마무리되는 하시모토 아리나 주연의 SSNI-647
슬랜더중 최강자로 카에데 카렌과 더불어 제 최애 배우입니다.
재밋게 보셨으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