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리 있는 AV를 요약 리뷰하는 단발성 기획

 

생각보다 빠르게 2화로 돌아왔습니다. 새벽에 깨어있는김에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밋게 봐주세요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진구지 나오 초식남 남편은 진구지 나오한테 당하는 중이다.

 

 

 

해피 타임이 끝난후 집 대출금도 있지만 슬슬 안정권에 들어 섰으니 3개월뒤 아이를 갖자고 하는 남편의 말에

정말로 기뻐하는 진구지 나오 그녀는 아이를 키우며 남편을 내조하는 현모양처가 꿈이다.

 

 

아이를 갖기로 했는데 취업을 해버린 여주 이게 무슨일일까?

 

 

 

일못하는 남편이 그만 회사에 억대의 손실을 끼칠만한 사고를 쳐버린것....

상냥한 사장은 남편의 실수를 무마해주는 조건으로 여주를 비서로 고용하기로 했다.

이런 사장이 어디있을까? 남편은 평생 충성을 다짐한다.

 

 

남편에게는 비서가 없어서 업무가 불편하니 여주를 고용함으로 관대함을 보여준 사장

하지만 뒤로는 여주에게 성노리개를 역으로 제안한 사장

 

 

 

남편살리기에 들어가는 눈물겨운 여주의 희생

 

 

 

사실 여주는 이 제안이 껄끄러웠는데, 과거 사장이 집에 왔을때 성희롱을 당했었다

 

 

 

무심코 여주가 반항하려고 하자 능수능란하게 협박하는 사장 그는 협상의 달인이다.

 

 

 

그녀에게 3개월간의 성노리개 외에 또다른 조건이 있었다. 바로 피임을 하는것

아마 여주는 질사내정(글자를 바꾼건 인터넷 밈입니다/ex 섹도시발->섹시도발) 당할 운명인가 보다.

 

 

 

남편은 사장께 보고하러 들어왔고 둘은 황급히 숨게되는데 여기서 멈출 협상의 달인이 아니다

바로 책상밑 비서를 실천하는게 과연 사장의 자질이 충만한게 보인다.

 

 

 

입으로 마무리 지은 여주 사장의 현자타임을 기대하며 첫날의 노리개 임무를 끝낸것에 좋아한다.

 

 

 

하지만 어림도없지 사장이의 성욕은 무한했던것 험난한 여주의 앞날이 예상된다.

 

 

 

안이한 자신을 탓하는 그녀 3개월이 3년같음을 직감하는 여주 갑자기 남편놈이 원망스럽다.

 

 

 

호텔에서 본격적으로 그녀를 유린하는 사장이

 

 

 

그녀의 정신과 육체 모두 지배해 성노예로 만드려는 사장이의 원대한 포부

 

 

 

섹무새를 만들고 싶은 사장과 야동을 너무 많이본 찐따 사장이가 불쌍한 여주

필자도 야동을 너무 많이본 탓에 사장이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버렸다.

야동을 많이 안본 여주는 아마 필자의 예상대로 될것이다.

 

 

 

사장이는 아직 기가 살아있는 여주가 맘에 든다. 정복욕이 넘치는 사장

 

 

 

결국 포 뭐시기를 개발한것인가? 절정에 다다른 여주 자존심이 상하는데...

 

 

 

아직 굴복하지 않은 여주가 맘에든 사장 아랫도리가 다시 단단해진다.

 

 

 

반항할수록 사장이의 욕정을 자극한다는것을 모르는 여주는 무한한 그의 정력에 공포심을 느낀다.

 

 

 

그녀의 발작억제 버튼 남편을 갖고 다시 협상하는 협상의 달인 그녀는 얌전해진다.

 

 

 

 자정부터 그녀는 계속되는 쾌감에 기억이 끊겨버리고 만다.

 

 

 

협상가 사장이는 그녀의 약점을 더 확실히 잡기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사장의 쥬지를 더 원한다며

사장이 시키는 말을 따라하는 자신의 낯선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있었다.

 

 

 

지옥과 같은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집에온 여주 철없는 남편이 반겨준다.

 

 

 

남편이 키스를 하려고하자 키스를 하면 잠자리(곤충아님)까지 하게될거 같다며 거부하는 여주

사실 할 수 있을리가 없다. 방금전까지 사장과 하고온 그녀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지옥같은 나날은 그날이 첫날이었고 앞으로 많이 남은 그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농락당하는데

 

 

 

- 한달 후 -

 

 

 

 

 점점 이 남자 맞춤 노리개가 되어가는 그녀 사장의 취향을 파악해서 이제 사장도 나름 만족하는 중이다.

 

 

여주는 남편에 대한 사랑으로 이 지옥같은 시간을 버텨나간다.

 

 

 

하지만 점점 몸은 사장한테 익숙해져 가는 여주

사장은 갑자기 장기 출장이 잡히고 자신도 따라가 계속 노리개로

사장의 성욕을 처리해야되나 고민하는 그녀 하지만

사장은 현지에 비서가 있으니 회사에 남으라고 한다.

 

 

 

오랜만에 남편과 폭풍야스를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그녀

 

 

 

 

사장과 오래 관계를 갖지 못하자 금단증상이 오는 그녀 과연 결혼생활을

유지할수있을지 궁금한데

 

 

 

섹에 굶주려가는 와중 오히려 남편의 장기 출장이 잡히고 남편이 돌아올때까지

사장한테 지속적으로 능욕당하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 몇개월 후-

 

 

남편과의 아기만들기가 끝난후 남편이 잠든사이 집을나온 그녀

변태대머리로 저장된 핸드폰에 이젠 허니로 저장된 사장의 문자

그녀는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진정한 주인에게로 걸음을 옮긴다

 

 

오늘 소개해드린 AV는 야동에서 정극을 찍는 배우 진구지 나오입니다.

나날히 연기력이 발전하는 진구지 나오 그 포문을 연 작품 URE-055 이 이번 소개해드린 작품입니다.

일본 야한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AV입니다. 재밋게 보셨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