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일요일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쬐금 바쁘게 일요일을 보낸것 같아요
지금 실고있는집이 좀 년식이 있다보니
여기저기 손이 필요한곳이 많네요
특히 일요일은 쉬는 가계가 많아 부속구하기 힘들구 일단 못한것은 평일에 다시 손좀 봐야할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저녁에 고기파트를 했는데
너무 과식을 했는지 배가 불러
산책을 하고 왔는데 그래도 소화가 안되는것 같아 소화제를 먹어야 할것 같아요ㅜㅜ
이제 일요일도 끝나가는데
잘마무리 하고 남은 시간 충분한 휴식으로
컨디션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