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보이시나요??
요즈음은 패션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졋죠??
솔직히 저도 전엔 거부감이 강하다가 요샌 레터링이나 작은 도안은 오리혀 섹새해 보이더군요.
하지만 신체 일부를 덮어버리는 커다란 타투는 거부감이 드는 건 여전...
유럽이나 북미쪽도 타투에 관대할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범죄자나 죄수의 이미지가 강해
그쪽도 거부감이 심하다 더군요.
일본같은 경우는 타투가 있으면 연예인으로 데뷔는 꿈도 못꾸고
AV 배우들 마저 여배우들은 몸ㅇ 타투가 있으면 대형 기획사엔 들어갈 수도 없고
중소 기획사에선 화장으로 감추어버린다고하니...
이 정도면 전 사회적으로 안좋은 인식이 많다는 거겠죠??
그러니 타투는 폐션적인 요소로 작게... 그리고 혐오스럽지 않게 해주세요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