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쥬얼계 AV 배우 언니.
2019 FANZA AWARD 최우수 여배우상 수상자
2016년에 데뷔했으며 업계 평균 외모가 굉장히 상승한 2010년대 중후반 배우들 중에서도 가장 예쁜 배우로 손꼽힌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미인상이며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평소 청순한 외모지만 촬영 시작하면 돌변하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섹시 연기를 보여준다
출신 배경은 재력가 집안의 아가씨였다.
그래서인지 집안이 엄격해 통금시간이 초등학교 때는 오후 4시, 고등학교 때는 오후 6시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데뷔전까지 남자 경험이 2명 뿐이라는 특이한 케이스의 언니...
데뷔한 계기는 대학 1학년 때 번화가에서 스카우트된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잡지의 독자모델을 여러 차례 지원했고, 스카우트도 여러번 있었지만, AV 업계는 불안, 수상해서 거절했다고 한다.
그래도 1년 이상 끈질기게 설득된 끝에 대학 2학년 때 데뷔했다고 한다.
AV 데뷔 이후 부모에게 발각 되는 것은 피하고 싶었지만 친구의 밀고로 들켰고,
고등학교 친구에게까지 전해졌지만 부정적인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데뷔 이후 부모에 발각되지 않으려고 술집도 안 갔다고 한다.
데뷔시절엔 화려하지 않았고 지금처럼 명품 연기자도 아니었다.
데뷔작의 초라한 인기와 어설픈 연기로 시작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인 최우수상을 받게 되기까지의스토리가 있다.
일명 신데렐라 스토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