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팁]
꿈뻑이가 소개하는 섹스팁은
인터넷 자료와 서적을 토대로 작성할것이며(출처공개)
밤꽃인들의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소소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십사하고 올리는것이며
해당 내용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니
가벼운 마음으로 참고사항으로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즐감후 짧은코멘도 추천도
흔적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니스가 작은 남성을 위한
추천체위/피해야 할 체위
대다수 여성이 남성의 큰 페니스를 보고 자극을 받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 그 페니스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에게 성적 만족감을 주기 위한 방법은 아주 많기 때문에
작은 페니스를 가졌다고 해서 자신감을 잃지 말자.
시작에 앞서 조언을 한다면 쿤닐링구스 전문가가 되는 것!
삽입 전에 쿤닐링구스로 여성에게 깊은 쾌감을 주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피스톤 운동보다
오럴섹스에 더 큰 오르가즘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
포인트는 쿤닐링구스를 하는 동안
여성의 반응을 잘 살펴보면서 천천히 탐구하듯 하는 것이다.
한국 남성들의 페니스 평균 크기는 12.5cm정도다.
그래서 곡예 수준의 체위는 할 수 없다.
또한 서로 같은 방향을 보고 나란히 누운 측위(스푼체위)는
삽입 자체가 힘들고 여성상위체위는 자극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작은 페니스를 가진 남성들을 위한 섹스 체위와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추천체위
(1) 후배위
후배위는 작은 페니스가 정확히 삽입이 되는 편안한 체위로
삽입 시 페니스가 빠지는 위험이 없다.
즉 남성의 키에 맞춰 삽입 각도를 맞출 수 있고
더 쉽고 부드럽게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여성이 배를 최대한 바닥이나 침대에 붙이고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수록 밀착감이 커지고 만족감이 커진다.
엉덩이를 살짝살짝 움직여주는 것도 흥분도를 높인다.
(2) 변형 후배위
여성이 바닥에 엎드리고 남성은 여성의 등에 몸을 밀착시키는 자세로,
여성과 남성의 몸이 완전히 밀착된 자세이다.
여성이 의식적으로 질을 조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페니스를 조여줄 수 있고,
섹스 중 남성이 여성의 귀에 밀어를 속삭여주어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자연스러운 신음이나 숨소리를 불어넣어도 좋다.
서로 딱 붙은 자세로 정신적인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자세이며,
남성이 몸을 돌리면서 여성을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체위를 변형할 수 있는 자세로
밀착도는 유지하면서 흐름을 깨지 않고 자세를 바꿀 수 있다.
(3) 여성의 두 다리를 올린 굴곡위
여성이 바로 누운 상태에서 두 다리를 모아
최대한 올리는 자세로 유연성이 요구되는 체위이다.
이 체위는 밀착감이 높고 깊이 삽입이 된다.
특히 남성은 피스톤 운동을 눈으로 볼 수 있어 쉽게 흥분이 되고
여성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수 있는 자세이다.
양다리를 올리고 두 발목을 잡거나 바닥에 손을 짚어서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의 허리나 어깨를 잡아 균형을 잡을 수도 있으며,
두 발을 침대나 벽에 고정을 시키면 한결 수월하다.
(4) 여성의 두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놓은 굴곡위
여성의 양 다리를 남성의 양 어깨에 걸치는 체위로,
남성이 여성의 발목을 손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남성은 여성의 얼굴 표정과 삽입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자극적인 자세이다.
여성의 엉덩이 밑에 쿠션이나 베게를 넣어두면 삽입이 더 수월해진다.
2. 피해야 할 체위
(1) 좌위
좌위의 특성상 삽입의 깊이가 얕아지고,
자유롭게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은
페니스가 작은 남성에게는 부담스러운 체위이다.
(2) 측위
남성과 여성이 둘다 옆으로 누운 자세로
여성의 한 쪽 다리를 위로 올리며 하는 체위로,
피스톤 운동 중 성기가 빠질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3) 입위
입위는 자세를 잡는 것부터 피스톤 운동 모두 어려운 체위로
굳이 하고 싶다면 여성의 발 밑에 받침대를 놓고 해야한다.
- 출처- [섹스전문 매거진 러브홀릭스 중]
개인적으로 후배위 뒤치기가
느낌이 좋고 좋아하는 자세인데
스스로 작다고 느껴본적 없었는데
결국은,
저의 존슨이도 작은것이였기에
느낌이 더 좋은거였군요.
이런 제길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