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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밥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끼리끼리 4 2021-04-17 12:30 1,336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오늘은 강남으로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그리움을 뒤로한채 나왔어요

그전같음 열일하고 탕밥먹는 재미가 좋아는데

요즘 썩을 코로나때문에  일하고도

탕밥을 먹을수 없다니 슬프네요

일단 가끔보는  지인좀 만나고

점심좀 먹어야 겠어요

역시 열일하니 배가 고프네요

오늘은 거의 4개월만에 보는 사랑스러운

처자하고 열일 했어요

이렇게 다시보니 참 기분좋네요

이제 강남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점심먹고  난후 저의 집근처로

다시 열일 하러가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회원님들  행운가득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스마일 하는 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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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에디린

[강남-오렌지] ☆★☆★ A YO 형님들 긍정의 남자 보검실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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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건

  • 강남텐프로백마

    그래도 오늘 즐거운 달림 하시니 달림후 근처식당가서라도 맛나는거 드세유^^

  • 유흥서포터즈

    탕밥은 증말 그립더군요

  • 아무거나dj

    안마 달리시고 집근처에서 또 달리시나 보네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저는 부럽습니다

  • mlpok

    탕밥으로 기력충전해야하는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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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밥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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