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따뜻하고 날씨가 굉장히 좋네요~
분당수안보 주간 봉구실장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요즘 코로나가 다시 극성이라
재미난일이 많이 없으시죠?? 저도 코로나 요놈땜에
스트레스와 걱정이 한가득이네요 ㅠㅠ
걱정을 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더더욱 방역과 소독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햇빛을 많이 안보다 보니
잠깐 밖에 나가서 햇빛을 보면 여행가고 싶은
충동밖에 안드네요..여행...언제 가봤던지..??
저하고는 너무 먼 얘기 같네요 ㅎㅎ
한동안 형님들께 인사를 못드렸는데
분당까지 찾아주시고 오히려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 매일은 아니여도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분당에 떨어져 있다보니 외롭습니다~
저의 외로움을 달래줄 형님 어디 없으실까요??ㅋㅋ
오늘 저희 수안보의 날씨는 굉장히 맑고 화창합니다~
주간은 예약이 가능하니 예약문의 많이 주세요~
언제나 편하게 내집이다 생각하시고 방문하시는걸
환영하며 추천드립니다~ㅎㅎ
시간이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
대박나는 하루되시길 바랄께용~
그리고 내일 이쁜 NF가 한명 들어오는데
오늘 출근부 작업끝내고 내일 출근부에 올라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앞으로도 저희 분당 수안보에서 좋은 소식 알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남이 아닌 분당이라고
저희 잊으시면 아니되십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