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밥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탕밥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끼리끼리 4 2021-04-17 12:30 1,367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오늘은 강남으로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그리움을 뒤로한채 나왔어요

그전같음 열일하고 탕밥먹는 재미가 좋아는데

요즘 썩을 코로나때문에  일하고도

탕밥을 먹을수 없다니 슬프네요

일단 가끔보는  지인좀 만나고

점심좀 먹어야 겠어요

역시 열일하니 배가 고프네요

오늘은 거의 4개월만에 보는 사랑스러운

처자하고 열일 했어요

이렇게 다시보니 참 기분좋네요

이제 강남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점심먹고  난후 저의 집근처로

다시 열일 하러가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회원님들  행운가득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스마일 하는 좋은주말보내세요

ed5e438eb8aba7b2da80bc07052f9b6b_175115.jpg

 

f2b2973f0972b47a3deb86a5ad4befbe_138714.jpg

 

07831c9898ce66509fd8b758a59ad32b_216702.jpg

 

d407747a011fe3754ec7653249fbc61b_184427.jpg

 

1e74750b3305ed9f252809098aa456e1_97591.jpg

20210228_040500.jpg

얼룩소 에디린

[강남-오렌지] ☆★☆★ A YO 형님들 긍정의 남자 보검실장입니다 ~ ^^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4건

  • 강남텐프로백마

    그래도 오늘 즐거운 달림 하시니 달림후 근처식당가서라도 맛나는거 드세유^^

  • 유흥서포터즈

    탕밥은 증말 그립더군요

  • 아무거나dj

    안마 달리시고 집근처에서 또 달리시나 보네요.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저는 부럽습니다

  • mlpok

    탕밥으로 기력충전해야하는데...아쉽네요..

전체 84,798건 (현재 166페이지)

추억의 길거리 간식

제니스블루 2021-04-15 5

1,691 조회

AV배우 키라라 아스카

ㅋㅋㅋㅎ 2021-04-15 5

2,897 조회

애교 부리는게 부끄러운 단발좌

whedure 2021-04-15 3

1,905 조회

미카미유아^^

카스 2021-04-15 5

2,213 조회

웅녀? 컨셉으로 지은 미샤의 카페

밤꽃인증업체 2021-04-15 2

1,633 조회

美 “얀센 백신 접종 중단”… 600만명분 도입 적신호

시흥불빠따 2021-04-15 2

1,490 조회

코스프레 가슴골 짜미

둘뤼스 2021-04-15 2

1,802 조회

우와 너무피곤(수요일 수고하셨습니다)

rok01010144 2021-04-14 2

1,619 조회

남양유업 불가리스 코로나 억제 효과 있나

코아 2021-04-14 2

1,582 조회

길거리 패션 중 두울~~!!

레인지롭어 2021-04-14 1

1,751 조회

육덕인가 아닌가...모르겠다 그냥 완벽하네..♥♥♥디데이

sushsu 2021-04-14 2

1,857 조회

양첸첸 시리즈 223

난난나 2021-04-14 1

1,580 조회

전혀 귀엽지 않은 키티 잠옷

가지아 2021-04-14 2

1,538 조회

길거리 패션 중 하나

헤헤호호 2021-04-14 5

1,580 조회

오랜만에 보네요ㅋ

rffr 2021-04-14 6

1,855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