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밤 회원 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행복한 주말 토요일 아침입니다
날씨는 아직까지 괜찮고 좋은데요
남자는 어쩔수 없나봐요
오늘은 그냥 가족을 포기하고
결국에는 달림을 선택했어요
평상시 마음처럼 달림을 못하니
가족에게 미안한데
오늘은 회사업무 없이 휴무입니다
그래서 일단 저도 평상시 처럼 출근하는척
하고 집을 나왔어요
회원님들도 저의 마음 이해를
해줄것라 믿어요
일단 가짜 출근하는데
가족에게 미안한것 미안하고
일단 달림으로 저 자신에게 선물을 해야겠어요
행복한 주말토요일 아침 회원님들도
일단 저는 강남으로 출근하고
난후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