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주무셨나요?
밤꽃의 모닥불 폴대입니다
어제 이벤트를 끝내고 나니 아쉬운 마음과
시원한 마음이 교차를 하네요
이걸 시원섭섭하다고 하는가 봅니다
주말이지만 일찍 눈이 떠져서 밤꽃을 켜고
이곳 저곳 들루보고 있는데 후기를 보니
역시 참담한 심정이 들더라구요
알만한 닉들은 전부 이벤트에만 있고
밤꽃 단독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일반 후기는 들어본 닉이 전멸 수준이니
대부분 작업후기로 보아야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제휴거 늘어나기를 바라는것은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들도 회원과 제휴를 늘리는데
전력을 경주해야겠지만 회원들도
분발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밤꽃단독 후기를 늘이고 회원을 늘이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업소들에게 적극적으로 밤꽃을 어필하고
항상 깔끔하고 좋은 매너도 유지를 해야겠지요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회원들이 단결하고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은다면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수 있다고 믿습니다
흐리고 가랑비도 날리는 날씨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