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오늘은 강남으로 출근해
열심히 일하고 그리움을 뒤로한채 나왔어요
그전같음 열일하고 탕밥먹는 재미가 좋아는데
요즘 썩을 코로나때문에 일하고도
탕밥을 먹을수 없다니 슬프네요
일단 가끔보는 지인좀 만나고
점심좀 먹어야 겠어요
역시 열일하니 배가 고프네요
오늘은 거의 4개월만에 보는 사랑스러운
처자하고 열일 했어요
이렇게 다시보니 참 기분좋네요
이제 강남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점심먹고 난후 저의 집근처로
다시 열일 하러가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회원님들 행운가득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스마일 하는 좋은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