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꽃 회원여러분 난나야나입니다
저에게는 황금같은 주말
나름 유익하고 즐겁게 토요일을 보내고 왔어요
평상시 처럼 출근하는척 하고
강남에서 재접으로 초즐달하고
비록 탕밥은 먹을수 없어 아쉬운데
이제는 이해하고
다시 집근처에서도 깔끔하게 즐달하고
집에서도 영향보충도 했어요
비록 밤꽃을 많이 못해 서운한데
지금부터 다시 밤꽃으로 힐링해야겠어요
오늘은 약후방
국민여동생 박보영 하고
코코 영상가져왔어요
행복한 주말 저녁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