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언니도 몸매가 아주 좋지요ㅎㅎ
더 커도 좋지만, 라인에 맞는 딱 적당한 슴가에
쭉쭉 뻗은 길이도 좋네요ㅋ
근데, 오늘의 문제는...
어제부터 낌새가 있더니, 아침에 거울보고..
어제 시합한 권투선수가 있는줄 알았지요;;;
누군지도 못 알아볼정도로 퉁퉁 부어터질 듯한 얼굴전체가
당황스럽네요;;;
알러지가 한번 나타나면 이리도 심한건가 봅니다.....
죽기도 한다는데;;;
오늘 회사 보단 병원 가야하는게 현실이 되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