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밤을책임지는 달님반 주실장왔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들린느낌 드네요
쉬는날 잠으로 충전잘하고 일찍인나서
아아와 함께 산책두마치고
들어왔어요 날씨가 넘넘좋아서
오늘은 달님반 일찍일찍 예약두 받고 일찍시작을
하려해요 ~~
3월 첫시작을 울오빠들 비타민 충전 만땅하시고
한달도 잘버텨봐요 그러다보면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끝나는 날두오고 다시 즐거운일상이 오지않을까요
오늘도 달콤한사과 선물해줄테니 이따만나용~♡
♥애플♥은 여기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