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 최애 업장으로 달려가
지명이와 초즐달 하고 오늘은 지명이와 만난지
일년 되는 날이라 서로 축하와 감사 인사 나누고
지금 들어왔는데.....
마침 지명이 보기 전 총실장님이 가게에 있어
밤꽃 제휴 문제에 대해 호시탐회한 대화를 나누고
밤꽃도 외쳤는데 제휴 문제는 좀 더 지켜 볼 예정이며
가게 입장도 있으니 제휴 하라고 강요하는 건 더더욱 아닌 것 같네요
그래도 내 집처럼 편한 가게라 지명이와 만남도 만남이지만
여러 실장님과 담소도 나누니 좋았으며...
항상 좋은 인연으로 달려가야 될 것 같네요
글구 이제 야심한 밤 시간이니 횐님들 모두 불목을 위해 편한 밤 보내시고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