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는 안가본지 4~5년 된 것 같아 이 컨셉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마는 저런 컨셉 잘 받아주는 언니들이 많아서 옛날 지명언니 예약하고 저렇게 해보렵니다......
SM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제끼고 비서룩으로 시작해서 속옷 입은채로 진한 연예 해보려고 하는데
언니 카톡으로 넌지시 사이즈 물어보고 의상이랑 속옷, 카터벨트랑 스타킹 주문했는데... 어제 도착 했네요....
언니도 레이스 달린 속옷 좋아해서 싸구려 말고 메이커로 구매했습니다...
내일 만나기로 하고 즐거운 달림 해봐야겠습니다.... 언니가 워낙 수다쟁이라 두타임은 끊어야 할 것 같네요.... ^^;
속옷은 검은색이 좋을 것 같다는 언니의견을 받아들여서... 검은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