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두커피 입니다.
스포츠 중계를 TV로 보거나 직관하러 가게되면 선수들의 멋진 경기력에
감탄하며 스포츠 경기를 즐기게 되지만 한가지 더 감탄하게 되는 장면들이 있죠.
바로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 인데요.
그동안 많은 치어리더들이 이슈를 끌었고 주목을 받았던게 사실인데
개인적으로는 여러 치어리더들 중에서 제 스타일에 가장 가까운 치어리더는
바로 안지현 치어리더 입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2015년부터 치어리더를 시작 했으며 그동안 여러팀의
응원단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안지현 치어리더 별명으로 제 2의 박기량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박기량과 닮은 점이 많은 편이며 직캠을 통해서
인기가 수직 상승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워낙 비주얼이 뛰어나 항상 화제가 되었고 몸매 또한 평소에 관리를
잘하는지 늘 주목을 받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한화이글스 팬이라서
언젠가는 한화이글스 응원단 치어리더로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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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짤 입니다. ^^
1971년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예쁜 다리 선발 대회의 사진이라고 하는데
우승 상품은 이탈리아 여행이였다고 하며 얼굴이나 상체를 두건으로 가리고
오로지 하체만 공개하고 선발 대회가 열렸던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보면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인데 요즘 이런식으로
대회가 열리면 논란이 많겠지만 당시에는 자연스러운 선발 대회 현장 이였던 것 같은데
어쩌면 저렇게 오로지 다리만을 평가해서 선정 하는데에는 얼굴과 상체를 가리고
대회가 진행되는게 공정성은 있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