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부는 강변입니다.
날씨가 따뜻하게 식사를 하고 좀 걸었더니
땀이 나는데 이제 봄이 찾아온 것 같네요.
멀리서 후배녀석이 찾아왔다는데
오늘은 저녁은 특식으로
고기고기를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노홍철이 여자친구를 못 잊는 이유가
황당하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네요.
저렇게 쌩까고 도망가면 저라도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맛점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mail protected]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안시나요?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
한국에서만 이렇게 불리우고
국제 여성의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만나는 여자와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고
혹시 달리시거나 만나시는 여자분 있으면
이쁜 봄 꽃 한다발 건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많이 힘들 것 같은데
한주의 시작 같이 화이팅하면 좋겠습니다.
P.S. 이제 이번달 20일부터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데 롯데 안지현 언니는
언제봐도 사랑스럽네요.
호피비키니에는 빨간 장미가
잘 어울릴 것 같은데 한다발 안겨주고 싶네요.
바람부는 강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