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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첸첸 시리즈 147

정프로 2 2021-03-03 0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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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엉덩이와 함께 그 사이로 보이는 도톰한 봉짓살과 도끼 자국이 꼴릿한 첸첸이입니다.

 

화보 찍을 때 자세를 사진 작가가 시키는지 모르겠으나 남자의 꼴림 포인트를 너무 잘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첸첸이는 사랑입니다 ㅋ

오빠 오늘밤 뭐입을까

이런 개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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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건

  • 룰루럴러

    사진 잘보고 갑니다ㅎㅎ

  • leedh

    하얀색 스타킹 안으로 보이는 팬티가 이렇게 꼴릿함을
    주는군요. 확 찢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서 짤 속으로
    들어갈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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