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표어네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1인상으로 나오는 식당도 생겨나고
동료끼리도 접시에 자기가 먹을 반찬 덜어서 먹기도 하네요
지금은 찌개에 자기가 내가 먹던 숟가락 집어넣으면
같이 식사하던 직원들이 기겁하긴 하지요 ^^:
재미있는 표어네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1인상으로 나오는 식당도 생겨나고
동료끼리도 접시에 자기가 먹을 반찬 덜어서 먹기도 하네요
지금은 찌개에 자기가 내가 먹던 숟가락 집어넣으면
같이 식사하던 직원들이 기겁하긴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