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엔 이런 처자와 뒹굴어야지란 야심찬 목표를 가져보지만, 현실은 30대 소개팅이 전부네요. ㅠㅠ
특히나 동갑 소개팅은 왜 그리 들어오는 건지......... ㅠㅠ
요즘 컨디션이 안 좋으니 외로워서 약해지다 아주머니들과 소개팅 해야하는 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ㅠㅠ
품번 기대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오늘은 좀 쉽게 옆동네에서 퍼오는 걸로 대체하겠습니다. ㅎㅎ
품번을 원하시는 분 계시면 원글하나 더 있으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