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한 처자가 수영복을 구매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막상 구매 하고도.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지 , 판단이 서지 않아 고민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처자를 데리고 와봤답니다.
수영복을 입어볼땐디 핏이 어떤지 알려달라고 하는데,
열 분들께서 한 번 보시고 말씀 해주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러시다면 그 처자를 만나러 가보실께요!
짜잔.
핑크 수영복이 야시시하면서 예쁘긴 한데,
것보단 처자의 탱탱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와이라인을 보니 왁싱도 깨끗이 했을 것 같아요.
소중이가 보고 싶어지네요.
열 분들께선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