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초보 탕돌이 시절.
외모 하나면 된다라는 x x 마이웨이라는 마인드로.
빨빨 거리며 다니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달림을 하면서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죠.
무엇보다 마인드가 받쳐 줘야 된다는 강한 생각과 깨달음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눈을 돌린 선호하게 된 스타일이 또 있습니다.
물론 외모가 받쳐준다면 더 좋겠지만,
이 부위가 좋으면 외모가 예뻐 보이는 아이러니 한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떤 부위이기에 이 부위가 좋으면.
외모까지도 예뻐 보이게 되는걸까요.
궁금 하시지 않으신지요?
그러시다면 함께 가보시께요!
짜잔.
바로 가슴입니다.
짤 처자가 얼굴은 찍지말라고 해서 다른 곳을 찍게 되었는데
그 곳이 바로 가슴이네요.
얼굴을 가렸지만.
가슴이 크고 아름다워서 그런지 얼굴도 예쁠 것 같은데요
열분들께선 어떠신지요.
+
조현양은 너무 좋아서 보너스로 가지고 왔는뎅,
말이 필요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