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요 몇 일.
날씨가 화창하면서도 포근했던 것 같아요.
추웠던 날씨에 익숙함이 들었다가 ,
날씨가 풀리니 그에 따라 가볍게 산책을 하신 분들께서 많으신 것 같으세요.
저는 열일하며 보내서 그 여유로움을 만끽하지 못했었는데.
어제 간만에 찾아온 휴무.
바람도 불고 날씨가 추웠네요.
가벼워진 옷 차림으로 한강을 누비거나 길거리를 다니는 처자들이 보일 줄 알았는데
꽁꽁 싸매고 다니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이 들어 준비해봤답니다.
가벼운 차림으로 마실을 가는 처자가 있기에 데리구 와봤는데요.
쫙 달라붙은 몸매가 고스란이 비쳐줘서 너무 꼴릿하더라구요.
이 처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또 다른 행동을 하게 되는데 코피 터지는 줄 알았어요.
어떤 행동을 하기에 코피가 터질 뻔 했을까요?
궁금 하시지 않으신지요?
그러시다면 함께 가보시께요!
짜잔.
레깅스 핏을 뽐내며 자기를 따라오라고 유혹 중인 처자인데요.
들어나는 검정색 팬티가 꼴릿하네요.
역시 속옷은 검정색 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