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을 맞아서 밀린 잠도 보충하고 오후에는 달림을 할까 하는데요
잠을 자려고 해도 편히 잠을 못자고 계속 자다깻다를 반복한듯 하네요
뭔가 잠이 깰만한 그런 요소도 없었는데 마음이 우울해서 그런지 아니면 즐거운 달림을 하지 못해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오후에는 언니를 만나러 가기로 했으니 다시한번 기대를 하여 봐야겠지요
즐거운 달림을 해서 얼른 마음에 여유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처음에는 어김없이 섹시한 레이싱걸 언니들을 모셔 왔으니 밤꽃님들도 즐감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