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나야나 입니다
즐거운주말 잘보내고 계시나요?
늦게 일어나
좀쉬다가 마눌님잔소리에 청소하고
잠시 눈치피해 담배피우러 나왔어요
가끔은 차라리 출근이나 할것을 후회하기도 해요
출근하며 몸은 힘들지마 잔소리는 안들어
때로는 마음은 편한것 같아요
아이있는 집이랴 교육상 같이 큰소리로 이야기할수 없다보니
그냥 순종하면서 일요일 보내고 있어요
이제 청소도 다했는데
동네 산책으로 한바퀴 돌다가 들어가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난나야나 입니다
즐거운주말 잘보내고 계시나요?
늦게 일어나
좀쉬다가 마눌님잔소리에 청소하고
잠시 눈치피해 담배피우러 나왔어요
가끔은 차라리 출근이나 할것을 후회하기도 해요
출근하며 몸은 힘들지마 잔소리는 안들어
때로는 마음은 편한것 같아요
아이있는 집이랴 교육상 같이 큰소리로 이야기할수 없다보니
그냥 순종하면서 일요일 보내고 있어요
이제 청소도 다했는데
동네 산책으로 한바퀴 돌다가 들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