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섹스~~♥♥
뽀야뽀야입니다♥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더탑 은실장님이 장기 휴가 가신다고 하더군요
작년 봄 모회원님 따라 갔다가 저랑 코드도 잘맞고
무엇보다도 밀빵없는 진솔한 대화로 좋은 언니들을 소개시켜주신 은실장님
짧은기간이였지만 내 유흥사에 연장달림의 기록을 연속으로 안겨주신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녀를 통해 만났던 언니들을 나열해봅니다
1. 빛나- 날 더탑에 중독시킨 선두주자(현 플레이 주간)
처음 본 언니는 빛나양이였습니다
지금 플레이 계신 선아실장님 추천이였지요
당시에는 더탑이 제휴가 안되어있어서 모 사이트를 통해서 다녀왔지요
빛나양은 제가 선호하던 오로라 블랙라벨의 지명녀와 말투와 느낌이 비슷해서
재접까지 했지요
재접후기는 밤꽃에 제휴되면서 제가 쓴 기억이 나네요.
2. 도희 - 시체족에겐 딱인 언니 ( 현 플레이 주간)
그리고 다음에 본언니가
도희양이였습니다
어느 업소나 단골을 뚫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전 일단 제스타일을 넘 고집하거나 알려주지 않고
후기도 많이 안읽고 가는 스타일이라
점차 더탑에 제 스타일이 언니들을 통해 실장님이 파악 하셔 가겠지요
3. 동아 - 유일한 클럽 체험
이렇게 뷰티라인이지만 영계+애인모드 그다음 서비스파 언니를 본 이후
제가 더탑을 다닌다고 하니
저랑 클럽 같이 다니는 대물 동생한명이
"형 거기 클럽도 해?"
"응"
나 되나 알아봐줘
나랑 베스트 가인 배터리 다오 메이 스타트 애플 레드하우스 스타 시티등등을
같이 가서 신나게 놀았고 클럽업소 위주로 가는 주기적으로 같이 달리는 동생으로 익히 사이즈를 눈으로 봤기에 그친구의 고충을 알기에 은실장님과 의논합니다
대물은 업소 다니기 힘들죠 ㅎㅎㅎ
그리고 결전의 날
선아실장님은 내 후배보고 저오빠가 오빠 다 소문냈다
"새송이 버섯이라면서"
하면서 퇴근하고
처음으로 당시 야간이였던 은실장님 소개로 클럽걸들 체험을 했습니다
일명 소물리에랑 대물리에의 대결
더탑에 나란히 놓인 침대에서
전 언니들에게 혼났습니다
"오빠 오빠가 저오빠 새송이라고 했지?"
"응"
"저건 가지야 새송이라고 하지마"
그말에 안그래도 소물리에는 더욱 위축되고 대물리에는 예상보다 커서
다 넣지 못하고 나왔다는 ^^;;;
그런 에피소드가 있고 나서
드디어 뷰티 클럽 경험에 이은 오피걸 즉 옥탑방의 추억을 쌓아갑니다
4. 한고은-옥탑방 첫경험 영계
그녀후기 역시
동아후기랑 함께 날아가 버린듯하네요
옥탑방, 영계로 각인되는 참 좋은 활어과 영계입니다
그녀의 실사 한장 공개해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더탑에 부엉이 선물한날
그녀가 탐내서 이걸 안고 찍었으나
아직도 더탑 대기실에 잘보시면 있는 부엉이 인형입니다
선아실장님 가시고 주간으로 은실장님이 내려오시면서
본격적으로 은실장님과 스타일미팅했지요
4. 이아린 - 2020년 최고의 즐달림
(장기휴무중)
절 정말 첫 3타임 연장을 끊게하고
초초초 즐달림의 기억을 남겨준그녀
내주위 분들도 다 그녀는 5손가락안에 넣더군요
그녀의 복귀를 기원합니다
6. 아영 - 옥탑방 회장님
그리고 매일 은실장님이 자랑하던 회장님을 보게되었지요
재접까지 한 와꾸 영계 ㅎㅎㅎ
7. 천사라 - 옥탑방 고양이, 긴자꾸 영계
한고은 이아린 아영으로 이어진 옥탑방 영계 전쟁 참전에
맛들린 나는 천사라양이 주간 내려왔다는 소문에
바로 또 참전 ㅋㅋㅋ
역시 대단하신 은실장님
8. 이가을 - 핑두핑보의 엉짱녀
천사라 다음 타자는 이가을 양이였다
은실장님이 보여주는 애들마다 왜이리 영계에
이쁜애들만 오는지 ㅎㅎㅎ
가을이의 엉덩이는 최고 였다
9. 엣지실장 - 최고의 이벤트실장 (현 분당 수안보)
이벤트 단독코스로 받은거라 후기를 안썼지만
크리스마스 전후 봉구실장님과 함께온 그녀
지루끼 가득한 날 끝내는 입싸로 빼버린 ㅋㅋㅋ
이쁘고 착한 스타에서 부터 봤지만더탑에서
처음으로 이벤트를 받아봤네요.
10. 스칼렛 - 2020년 최고의 장신녀 베스트걸
연말 특집기사 쓰면서 구독자들도 제 개인적으로도 보고 싶던 그녀
옥탑방 애들도 거의 다 봤고 그녀를 봐야지 했었다
신드롬에서 그녀를 보고 정신없이 보고 그녀의 생일까지 챙겨주었던
좋은기억
타업장을 가다가 그녀가 날 보고 싶어한다는 소리에 무작정
간 더탑 ㅎㅎㅎ
정말로 날 반기는 그녀의 이쁜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11. 서아 - 나를 녹여버린 또 한명의 22살 막내
(현 분당수안보)
옥탑방에 막내가 왔다
봉구실장님은 소연이를 추천하였으나
은실장님은 서아를 추천한다
물론 나를 더 잘아는 은실장님 추천주 서아양을 봤다
역시 은실장님의 강추이유를 알았다
이아린 이후 최고의 옥탑방처자였다
그녀를 더탑서 2번 분당수안보서 1번 총 3번 본
귀염가득한 그녀네요
역쉬 은실장님 하고 감탄했습니다
12. 한다솜 - 업초 영계 첫타임를 옥탑방서
은실장님과 통화하다가 들은 NF안마 초짜 데뷰의날
첫타임의 영광을
그래서 그녀를 연속 3시간 봤다
아마도 은실장 장기휴무전 마지막 처자일듯싶다
안마이고 옥탑방 첫경험이라 많이 떨고 두려워하던 그녀
3시간중 2시간을 여리여리한 그녀와 대화하던 기억이
그녀를 마지막으로 이젠 더탑에서의 영계전쟁참전과 옥탑방의 추억을 마무리한다
그녀를 보내며
더탑 주간도장깨기를 마칩니다
은실장님 푹쉬시고 돌아와주세요
그리고 늘 더탑외에도 은실장님을 거쳐간 언니들에 대한 추천 고마웠습니다
몸건강히 푹쉬시다가 오세요
그녀가 오는날 아마도 더탑에 앉아있는 절 다시 볼지도 모르겠네요
P.S 핸펀에서 작성한거라 허접하네요
이해해주세요
♥졸귀탱1호 뽀야뽀야입니다 ♥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