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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언니들

손님 5 2021-02-23 15:00 1,156

 

오늘은 간만에 점심을 먹고 여유 시간이 되니 앙증맞은 언니들을 모셔와 보았습니다

 

 

아주 앙증맞은 것이 딸기도 있고 한움큼 집어서 한입 해보고 싶어지는 언니들 입니다

 

 

오늘 만나러 가는 언니도 앙증맞은 언니인데 생각보다 착하고 잘 맞는 그러한 언니 입니다

 

 

보통은 즐거운 달림을 기대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이 언니와는 그래도 어느정도에 즐거움을 기대할수가 있네요

 

 

지금 생각하는 것은 부디 언니에 컨디션이 나쁘지만 않기를 바라고 보러가야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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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에서 요도 확장썰

생크림으로 ㅇㄷ만 가린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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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건

  • nbsp;

    깜찍한 언니들이네요...ㅎㅎㅎ

  • 변백현

    아담하니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의 언니들이네요

  • absbrb

    좋아요ㅗ^^

  • uuuu0000

    오늘 앙증맞은 매니저를 만나러 가시는 것 같은데 만나셔서 기분전환을 확실하게 하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 보뎅이보이

    아담한 언니들도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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