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하세요.
안사입니다.
처자들은 자기의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싶기도 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셀카들을 많이 찍는 것 같아요.
얼굴은 가렸지만.
날씬하면서도 탄력적인 몸매를 들어내보이는데,
바람직한 처자들이 아니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알고 계시나요?
처자들의 셀카 장소 중에 필수 인곳이 있는걸 말이죠?
저도 몰랐다가 최근에 그 이유를 알게되어 공감이 되기도 했는데
알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계실때지만 모르시는 분들께서도 계실때니
가지고 와보게 되었는데요.
처자들이 빠지지 않고 셀카찍는 장소가 어디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신지요?
그러시다면 그 장소로 함께 가보시께요!
짜잔.
화장실에 있는 거울이 커서 전신거울 못지 않게
사진이 잘 찍혀서 그런다고도 얘기들을 하는데 공감되시는지요?
처자의 보일랑 말랑한 가슴을 보고 있으니 꼴릿해지네요.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