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밤 회원여러분 난나야나 입니다
즐거운 연휴 다들 어떻게 행복한 시간들 보내구 있나요?
저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첫째 왜냐며 오늘은 일요일 평상시면 집안 대청소하는데
마눌님 외출로 인해 청소는 안해요
아마도 내일 마눌님 혼자 청소할것 같아요
저는 내일도 출근하니 청소안해도 되죠
둘째 늦은아침에 잠들어 좀전에 일어나 밤꽃중입니다
역시 마눌님 처형들하고저녁먹는다고 외출해
눈치 안보면서 편하게 밤꽃으로 힐링중입니다
착한아들은 마눌님 허락받고 게임중이라 놀자고 안해요
역시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니 ㅎ
이정도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것 아니세요
비록 달림처럼 행복할수는 없는데 그래도 마음편하게
밤꽃하니 이것도 행복같아요
그럼 회원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저도
도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