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이제 24시간 정도 남았네요
따스한 봄날이.이재 오겠지요
3월에 제가 좋아하는 봄내음이 풍겨오는 때이지요
특히 섬진강따라 올라오는 꽃내음은 정말 절 매년 설레이게 했었는데
작년 올해는 옆구리도 시리고
같이 꽃구경갈 언니의 부재
그리고
코로나로 맘껏 즐기지도 못하네요
빨랑 정말 좋은 봄날이 오기를요
♥졸귀탱1호 뽀야뽀야입니다 ♥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