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밤입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그런 밤입니다!

Hahahah 4 2021-02-28 00:31 1,433

좀전에 몸이 찌뿌둥하여 타이마사지에 ㄷㅏ녀왔네요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이건 어쩔수 없나봐요..

이쁜지 안이쁜지 몸매는 어떤지부터 확인해봅니다.. 

 

그냥 딱 그냥 노멀했네요.. 

까무잡잡한 피부에 조금 마른 체격의 20대후반아님 30대로 보이는..

암튼.. 마사지가 시작되고.. 30분..이 지난시점부터

저의 사타구니 쪽을 자극시킵니다. 

그리고 얼마후 서비스할거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단호하게 온니 마사지! 저스트 마사지! 라고 

서비스 제안을 뿌리칩니다. 

가끔.. 아주가끔 타이마사지를 가는데.. 

처음 들어오는 느낌이 좋은 관리사에게만 

서비스를 진행하곤 했어서.. 오늘도! ㅎㅎ

 

암튼 지뿌둥한 몸이 아주 조금 개운해졌습니다. 

 

보드랍고 흰 피부가 그리운 밤입니다 ^^

남편이 받아온 사은품

오랜만에 돌아온 풀빌라 브이로그(표은지편)

좋아요 (0) 싫어요 (0)

목록

코멘트 4건

  • 나도모르겠다

    서비스는 이쁜 언니에게 받는게 좋쵸~

  • 룰룰룰랄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크힐

    피부 하얀것만으로도 가산점이죠

  • 루시돌

    오뽜~삼마넌~이러든가요?ㅋ

전체 84,827건 (현재 240페이지)

헛돈 쓴 집사

anwjd0716 2021-02-23 4

933 조회

방댕이32 & 오늘은 !!!

건도111 2021-02-23 3

1,137 조회

목숨걸고 운전하는 버스

Akdiwn 2021-02-23 5

958 조회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khw51 2021-02-23 2

979 조회

팬티입고 가터벨트 착용하고

송탄 다이소 2021-02-23 4

1,149 조회

서양 사장님의? ㅋ

sdfwefwefss 2021-02-23 3

1,410 조회

180이 넘은 필라댄스 강사.

동대문헤라클래스 2021-02-23 4

1,259 조회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예전? 모습..

광아지똥 2021-02-23 5

1,408 조회

커피한잔(이제좀 정신이 돌아오네요)

수정각 2021-02-23 6

1,173 조회

웃고삽시다

0asd558a8 2021-02-23 1

957 조회

자연산 가슴 모았다가 놔주기~°

sysysy 2021-02-23 5

1,155 조회

비트코인 10% 이상 폭락, 5만 달러선 결국 붕괴

착한늑대 2021-02-23 4

1,091 조회

레깅스여친과 등산하는 남친의 1인칭시점

ㅂㅈㄷ 2021-02-23 9

1,965 조회

대만의 유부녀 방송인 줘유통 !!

바람 2021-02-23 9

1,509 조회

눈여겨 보는 처자

해병 2021-02-23 8

1,084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