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밤꽃 자유게시판에 봤던 처자인데
큰 가슴이 완전 굿굿 !! 
이름도 줘유통 !! 이름값도 제대로 하는 처자라
넘넘 좋은데.. 아쉽게도 남편이 있는 유뷰녀.. ㅠ
이런 아내가 있다면 노예처럼 살 수 있는뎅..
남편이 넘넘 부럽네유. 
이건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
오늘은 회사식당에 고기반찬이 가득 !!
그래서 오랜만에 점심시간에 포식했네유. ㅎ
든든하게 먹었으니 오후에도 힘내야겠습니다.
다들 남은 업무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
